예쁘단 말 함부로 하지마라 ㅡ [디어메리지 성혼 마인드셋]
2026.06.08
소개팅 초반에 외모 칭찬을 서두르면 오히려 분위기가 경직될 수 있습니다. 상대에게 '대화가 즐거운 사람'으로 먼저 자리잡은 뒤 칭찬할 때 비로소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디어메리지 대표이기 전에
결혼에 골인한 '기혼 남성'으로서
아직 소개팅이 익숙지 않은 남성분들께
가볍게 이야기 하는 글 입니다.
소개팅에서 남성분들이
흔히 하는 실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사실 일종의 잔소리 같은거에요.
미인이시네요
같은 말을 소개팅에 "가자마자"
한번이라도 해보셨다면
오늘의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 될 겁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여자분의 외모에 대한 이야기느
최~대한 미룰수록
훨씬 더 좋다는게 저의 의견입니다.
아직 어색한 상태에서
미인이시네요, 예쁘시네요 같은말을 해봐야
말하는 입장에서도 상투적인 느낌이 나고
듣는 입장에서도
아 네..
말고는 크게 리액션 할 거리가 없습니다.
분위기를 되려
훨씬 더 경직되게
만들기 쉽단 말입니다.

그럼 예쁘다고 하면 안되나요?
사실 정말 예쁜 분들은
본인이 예쁘다는거 너무 잘 알겁니다.
뻔한 소리 하네 라고 느낄 수 있죠.
그래서 드는 생각은
'아 얘도 내 얼굴 보고 맘에 들어하는구나'
이런 실망감 비슷한 감정이
여자분에게 들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연히 실제로 예쁘다고 느낀다면
언젠가 이야기를 하는게 좋긴 하죠.
하지만 그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중요한건
외모 말고 아는게 없을땐
외모 이야기를 하지 마라
라고 결론 내고 싶습니다.
예쁘단 말을 들어서 기분 나쁠 여성은
솔직히 단 한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그 예쁘단 말을
'누가' 하느냐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내가 맘에 들어하는 사람이
나를 예쁘다고 말해준다면
그만큼 기쁜 일도 없을것이지만
반대로 나에 대해 아는것도 없고
아직 나도 별 관심이 가지 않는데
그 사람이 예쁘다고 말 한들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주력하셔야할건
'누가'의 위치를 바꾸는 것 입니다.
여러분이 최소한
이야기 나누는게 즐거운 사람은 될 만한
긍정적인 대화를 나누고 나서
그 다음에 외모에 대한 칭찬을 하는것이
긍정적인 효과를 끌어낼 수 있습니다.

인간대 인간으로 먼저 파고 드세요.
여자는 필연적으로
처음 보는 사람에 대한 경계심이나
혹은 일종의 두려움 같은 것을
가질 확률이 높은 성별입니다.
그러한 마음의 벽을
대화로 먼저 잘 허물어 놓고
그런 다음에 예쁘다 미인이다
등의 이야기를 드려보세요.
여기서 중요한것은 결국
'여러분이 그 여자에게 어떤 사람인가'
의 포지셔닝 입니다.
많은 남성분들이
자신의 외적인 요소들로 인해
여자와 가까워지기 어렵다 라는
자신감을 잃은 이야기를 하고는 하지만
여성분들도 결국엔 그냥 사람입니다.
대화가 잘 통하고,
같이 있을때 웃는 시간이 많아지면
자연스럽게 여러분에게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럴때 결정타로 쓰이는게
"예쁘다" 라는 말 한마디 입니다.
그 전까진, 예쁘단 말은 잠시 아껴두세요.
이것도 다 연습 해야 느는 겁니다.
수영을 배운다면 수영을 많이 해야 느는것 처럼
소개팅도 많이 해야 늘게 됩니다.
이론과 실습의 조화가 아니라면
빠른 성과를 이뤄낼 수 없죠.
저희 디어메리지에서는
많은 소개팅의 기회를 제공하는것은 물론
화술과 목소리, 스타일링 등
성혼율을 올리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시그니처 플랜 참고)
소개를 받아본 일이 적으시거나
소개팅이 어렵고 부담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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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실질 부담 비용은 2년권과 비슷하지만
훨씬 더 여러분에게 유용한 플랜이 될거에요.
디어메리지에서는
여러분의 성혼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결과를 함께 책임지는 결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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