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사는 3부리그"라는 말을 들어보셨다면.
2026.07.28
결혼정보회사는 연애를 못해서 가는 곳이 아니라, 처음부터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방식이다. 목적이 같은 사람끼리 만나고, 상대 검증 부담 없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다는 점에서 연애와는 다른 종목이다.
결정사는 3부리그다
흔히들 이렇게 말해요.
1부리그는 자만추,
2부리그는 소개팅,
3부리그가 결혼정보회사.
자연스럽게 만나는 게 제일 위고,
결정사는 그게 잘 안 되는 사람들이
마지막에 가는 곳이라는 이야기죠.
이 말을 하는 분들에게
공통점이 하나 있어요.
연애와 결혼을 동일시 하는 것.
연애를 잘하는 것과
평생 함께 할 사람을 찾는 건
생각 이상으로 다른 일이에요.
그런데 3부리그란 단어는
연애의 잣대로 매겨져 있어요.
그러니 결혼을 목적으로 만나는 방식이
하위 리그로 보이는 거예요.
결정사는 연애를 못해서 오는 곳이 아니라,
연애 말고 결혼을 하려고 오는 곳이에요.
오늘은 결혼을 중심으로 놓고
결정사의 장점에 대해 말해보려 해요.
누군가 여러분에게
"그래도 결정사까지 가야해?"
같은 이야기를 한다면
이 이야기를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나. 모든 사람의 목적이 결혼이에요
이게 이용해보신 분들이
가장 크게 꼽는 부분이에요.
밖에서 만나면 서로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데만 몇 달이 걸려요.
먼저 물어보자니
무거운 사람이 될까 조심스럽고,
안 물어보자니 시간이 흐르고요.
반년쯤 지나서
"난 아직 결혼 생각은 없어"
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 있지 않나요?
결정사에서는 그 대화가 필요 없어요.
마주 앉은 사람도
결혼을 하려고 나온 사람이니까요.
시작점이 같아서,
첫 만남부터 결혼 이야기를 할 수 있어요.
연애가 목적이라면
이건 오히려 답답한 조건이에요.
하지만 결혼이 목적이라면
이것만큼 효율적인 게 없어요.
둘. 상대를 의심하는 에너지를 안 써도 돼요
밖에서 만날 때 은근히 피곤한 게 있어요.
상대를 알아가는 게 아니라,
상대가 말한 게 사실인지 확인하는 일이요.
직업이 정말 그런지,
결혼한 적이 있는지,
지금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진 않은지.
대놓고 물어볼 수 없으니
눈치껏 확인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정작 중요한 대화는 뒤로 밀려요.
디어메리지는
서류 심사와 대면 심사를
모두 통과한 분만 회원이 되세요.
여기서 중요한건
그 검증을 직접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에요.
첫 만남에서 탐색 대신
대화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물론 이건 본인도
같은 과정을 거치신다는 뜻이에요.
그리고 그게 공평한 거예요.
나만 심사받지 않는 곳이라면,
상대도 심사받지 않았을 테니까요.
셋. 솔직하게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요
의외로 여기서 해방감을 느끼는 분이 많아요.
소개팅은 중간에 사람이 껴 있어요.
그래서 안 맞아도 바로 말을 못 해요.
친구 얼굴 봐서 한 번 더 만나고,
거절하면서 미안해하고,
몇 다리 건너 소문이 돌까 신경 쓰이고요.
결국 거절 한 번에 관계 하나가 걸려요.
결정사에는 그게 없어요.
아니면 아니라고 매니저에게 말하면 돼요.
아무도 상처받지 않고,
그 말이 다음 만남을
더 정확하게 만드는 정보가 돼요.
솔직할 수 있다는 건 생각보다 큰 자유예요.
그리고 결혼 상대를 고르는 일에서는
솔직함이 예의보다 중요해요.
마지막.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경로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일게요.
밖에서 찾는 방식은
언제 끝날지 아무도 몰라요.
3년이 걸릴 수도 있고,
그 3년이 어떻게 흘러갈지도 알 수 없어요.
디어메리지는 2년이라는 기한을 두고,
그 안에 결혼에 이르지 못하면
가입비의 절반을 돌려드리기로
계약서에 적어뒀어요.
저희가 마음이 넓어서가 아니라,
그게 있어야 시작하기 전에
최악의 경우까지 헤아려보실 수 있기 때문이에요.
최대 손실이 정해진 선택은
도박이 아니라 결정이에요.
(환급 조항 원문은
이전 글에 그대로 공개해뒀으니
확인해보셔도 좋아요.)
결정사는 3부리그가 아니라,
연애와는 다른 종목이에요
정리할게요.
목적이 같은 사람만 만나고,
검증에 힘을 빼지 않고,
솔직하게 말할 수 있고,
스스로의 통제하에 진행하는 것.
이건 연애가 안 될 때
마지막으로 가는 곳의 특징이 아니에요.
결혼이라는 목적이 분명한 사람이
고를 만한 방식의 특징이에요.
자만추와 소개팅이 아래라는
그런 얘기가 전혀 아니에요.
당연히 둘다 좋은 방식이고,
그렇게 만나는 게 잘 맞는 분도 많아요.
다만 그건 연애가 시작되는 방식이고,
결정사는 결혼을 진지하게
준비하기 위한 방식이에요.
애초에 같은 리그표에
올릴 대상이 아니었어요.
그러니 "결정사까지 가야 돼?"라는 말은
이렇게 바꿔 물으시는 게 맞아요.
"나는 지금 연애를 하려는 걸까,
결혼을 하려는 걸까?"
답이 후자라면, 이미 답은 나와 있어요.
결정사, 더이상 망설이지 마세요.
디어메리지가 여러분을
결혼에 닿도록 함께 할게요.
디어메리지는 여러분의 결혼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함께 하기 위해
성혼책임제 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결혼까지 보장하는 허황된 약속보단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할 경우에 대한
확실한 약속과 계약을 통해
책임을 이행하려 하고 있습니다.
결정사에 대한 걱정이 크다면,
일단 저희 디어메리지부터 한번
둘러만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디어메리지 성혼 책임제 알아보기 ]
https://blog.naver.com/dearmarriage_/224356699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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