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언제 결혼을 결심하는가 - 디어메리지 성혼 마인드셋
2026.07.06
남자가 결혼을 결심하는 순간은 '더 이상 좋은 만남이 없겠다'는 위기감보다, '이 여자만한 사람은 다시 없다'는 확신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며, 그 확신은 외모가 아닌 상대의 말과 행동—특히 남자의 내면 컴플렉스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주는 태도—에서 온다.

안녕하세요.
디어메리지 대표 조경진 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작년말에 결혼을 했고,
또 최근엔 한 아이의 아빠가 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드리려는 이야기는
남자의 입장에서, 어느 때에 결혼을 결심하는지
여자분들에게 도움될만한 이야기를
드려보고자 합니다.
제목에 적었듯
남자는 언제 결혼을 결심하는지
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특히 30대가 넘어가며
경제적 능력을 어느정도
만들어낸 남성들의 입장에서
이야기 드려보겠습니다.
관리된 남자는 수요가 넘친다
내 눈에 괜찮으면
다른사람 눈에도 괜찮은건
사실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겪어보면
여자분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은 남자에 대한 경쟁은 정말 빡셉니다.
여자가 남자의 외모를 보는 눈은
정말 모두가 제각각이라 할 정도로
취향이 아주 다양합니다.
그렇지만 늘 공통적으로 나오는
한가지 요구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관리 된 남자' 이죠.
모든 남자가 관리를 다 잘 한다면
아마 이런 요구는 나오지 않을것입니다.
하지만 실제로 관리가 잘 되는 남자는
굉장히 적습니다.
그래서 반대로 말하면
관리 잘 된 남자는 너무나 수요가 많아서
끊임없이 매칭이 이루어진다는 말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여러분이 맘에드는 남자는
다른 여자도 맘에들어한다"
로 정리할 수 있겠네요.

그들도 언젠간 결혼을 할텐데
바로 위에 정우성의 사례를 들었지만
정우성도 현재는 기혼입니다.
아무리 인기가 많은 남자라 해도
언젠가는 결혼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럼 도대체 언제 그 결혼이라는걸
할 마음을 먹는걸까요.
예전엔 아이가 생기게 되면
책임감으로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죠.
다시 정우성의 이야기를 가져오자면
미혼의 상태에서도
혼외자를 두는 결정을 할 수 있는게
요즘의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저 사례가 남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보여주었다
라고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생겨도 결혼을 안하는게
요즘 세상의 남자들이라면
도대체 남자는 언제 결심을 하는걸까요?
크게 두가지 갈래로 나뉩니다.
첫째, 더 이상 먹히지 않는다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소개팅 성공률이 떨어지거나
연애가 점점 어려워질때
자연스럽게 남자도 생각하게됩니다.
'이번 연애가 마지막 이겠구나.'
그럴 때 자연스럽게 결혼을 떠올리게 됩니다.
아무리 관리를 한다고 해도
언젠가는 매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죠.
하지만 이 시점이 언제일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관리를 하면 할 수록 이 시점은 점점 늦춰집니다.
다르게 말해,
여성분들이 보기에
관리 된 느낌이 드는 남자는
어지간해선 결혼에 대한
"아쉬움"이 없는 상태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대로 말하면
이 남자는 나 아니면
웬만하면 연애하기 힘들겠구나 싶은
나이대거나 관리상태여야
결혼에 이를 확률이 더 높다는 이야기죠.

하지만 아마도
이 결론은 여성분들께서
절대 원하지 않는 결론일 것입니다.
하자품을 떠미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으실거라고
감히 예상해봅니다.
둘째, 이 만한 여자는 다시는 못만난다
이 부분이 여성분들께서
현실적으로 들으셔야하는 이야기 입니다.
논리는 아까와 동일합니다.
이 뒤에 이만한 사람은 없다.
하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죠.
첫번째 케이스는
아예 이 뒤엔 여자 자체가 없겠다
싶은 사람일 수도 있지만
지금 여기서 말하는 케이스는
"이 만한" 여자는 없겠다 라는 것 입니다.
결혼을 한 남자들은 아마 대부분 공감할텐데
"이 여자다" 라는 순간이 오면
그때 결혼을 결심하게 됩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높은 확률로 이 여자다 라는 생각은
외모/나이에서 오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즉 성격에서 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께서 노력하실건
이 여자만한 여자는
다시는 만날 수 없겠다
라는 생각을 심어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이식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언컨대 대부분의 미혼 여성분들은
자연스레 갖추긴 어려운 자질입니다.
'이 여자'는 어떤 여자인가
제가 한참 결혼에 관심이 있을때
결혼한 친구/선배 등등을 만날때마다
(특히 청첩장 모임에서)
도대체 어떻게 결혼이라는
커다란 결심을 할 수 있었는지
많이 물어보고는 했습니다.
상당히 많이 물어보았는데도
정말 신기하게도
단 한명도 겹치는 이유가 없었습니다.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말이죠.
하지만 공통점은 있었습니다.
바로 여자의 '말과 행동'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유는 각양각색입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컴플렉스를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해줘서
누군가는 여자의 절약하는 습관이 좋아서
누군가는 자신의 어머님에게
너무나 살갑게 잘 대해주어서 등등
정말 그 이유는 각양각색이었습니다.
어쩌라는거냐 싶을텐데
제가 들어온 결혼 결심 사유를 종합할때
제일 크게 느껴지는 공통점은 바로
"괜찮다" 라는 말을 할 줄 아는 것이었습니다.
뭐가 괜찮은거냐
글이 너무 길어지는 듯 하니
결론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남자의 마음속에 제일 부족한 부분"을
괜찮다고 받아들여줄 줄 아는 것
이것이 남자에게 큰 결혼 동기가 됩니다.
소비습관을 예시로 들어볼까요.
소비습관이 절약형이라면
여성분은 아마도 편하게
이런 말을 하게되고는 할 것입니다.
"생활비 좀 적으면 어떠냐
둘이 아껴서 모으면 되니까 괜찮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어떤 남자는 또 마음속에
얇아져가는 머리카락이
커다란 스트레스 일 수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또
자신의 작은 키 라던지
혹은 부유하지 못한 집안이라던지
남들에게 드러내기 싫은 내적 컴플렉스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 컴플렉스가 무엇인지 파악해내고,
그 부분에 대해 직접 언급하지는 않으면서도
나는 너의 컴플렉스에 대해
아무런 신경도 쓰이지 않는다.
나에게는 괜찮은 일이다
라고 할 줄 아시게 된다면
여러분이 맘에 드는 그 남자와
성혼까지 이를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괜찮은 남자는?
이 모든 이야기엔 결국
"괜찮은 남자" 를 만나야 한다는
커다란 전제조건이 깔립니다.
많은 만남을 가져봐야
여러분 눈에도 차는 남자가 나타납니다.
지인 소개팅도
다양한 모임도 모두 좋지만
결혼을 전제로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결혼정보회사를 이용해보시는것도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 디어메리지는
당장의 매출을 조금 포기하더라도
여러분이 조금이라도 더 만족할 수 있는
회원분들의 퀄리티를 관리하기 위해
과감히 가입거절도 드리고
무리한 매칭도 진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글 작성하고 있는
26년 7월까지 한정으로
디어메리지 스타터팩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3개월 체험에 30만원으로 가능할때
꼭 가입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성혼을
진심으로 기원하면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